처음에는 대학 졸업장을 위해서 시작했습니다. 사회복지학을 공부해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정말 해보고싶은 공부가 있었는데 여러가지 여건상 하지 못했던 분들께 추천합니다.
욕심 부리지 않고 강의 성실하게 듣고 교재 책으로 만들어서 열심히 읽고
무엇보다도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싶었던 마음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복지사로서 자질을 더 갖추고 싶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해보세요.
무한한 희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