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세아이의 엄마여서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교육비를 비교해보지 않을 수 없었고 몇년 전 타교육원에서 공부를 했을때의 어려운 점이 좀 있어서 담당 프래너 선생님들을 꼼꼼히 체크해 보았는데 처음 상담 전화를 했을때 참 진솔하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친한 동생의 추천도 받아서 더욱 신뢰가 갔었고 망설임없이 위더스를 선택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저처럼 아직은 자녀들이 어려서 시간이 많지 않은 엄마들이 공부하기에 딱 좋은 시스템인것 같구요.경제적으로 많이 부담스럽지 않은 한도에서 맘편히 집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그리고 저처럼 젊었을때부터 꿈이 있던 분들에게도 추천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전 시작한지 얼마되진 않았지만 일단 학습을 할때 교수님들의 강의를 눈을 마주하며 집중해서 듣는게 젤 중요한것 같고 학습알림 문자를 받으면 최대한 부지런히 강의를 듣고 나서 다시 한번더 시간을 내서 복습하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미리미리 학습하기를 해서 출석 100%를 달성해 놓는 것이 마음이 편하더라구요. 그래야 시험준비랑 과제 제출시에도 힘들지 않게 잘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무살때부터 꿈 꿔왔던 사랑스런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많이 만들기 위해서 어린이집 선생님으로 취업을 하는것이 목표이구요. 보육교사 공부를 하다보니 아이들의 심리발달에도 관심이 생겨서 더 큰 꿈은 마음아픈 아이들과 따뜻한 소통을 할 수 있는 심리상담 쪽으로도 더 깊이 공부를 해보고픈 꿈이 생겨 버렸네요^^ 

 먼저 누군가 저처럼 소중한 꿈을 위해 도전하신다면 먼저 내아이와 이웃의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한 사랑을 표현하시면서 나의 적성에 과연 맞는지고 깊게 생각해보시고 실천해보심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