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생교육사 장은해님] 학점은행제 수강생 수 1위라는 부분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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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과정 | 과정선택 | ||
작성일 | **** | 작성자 | 위더스 |
- 01.간단한 자기소개(이름, 하고있는 일 등)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업훈련 기관에서 직업상담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성적 우수자라니 한편으로 내가 성적 우수상을 받을 자격이 있나 부끄럽기도 하면서 그래도 그동안 열심히 했구나 싶은 마음에 뿌듯한 마음도 듭니다
- 02.평생교육사 과정 수강동기는?
- 하고 있는 일과 관련하여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에 심리학 학위 취득 과정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48학점 이수로 심리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었고, 새로운 분야를 공부하기에 정말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해서 관심이 생겼고, 평생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훗날 평생교육 관련 기관에서 근무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평생교육사 과정을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 03.위더스를 선택한 이유는?
- 우선은 학점은행제 수강생 수 1위라는 부분에서 믿음이 갔습니다. 수강생 수가 가장 많다는 것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 많은 수강생이 인정한 교육원이라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결코 적지 않은 과목이라 자격증을 취득하는 데 드는 모든 비용을 생각안 할 수 없었습니다. 타 교육원에 비해 부담 없는 수강료에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 04.위더스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 개인적으로 1대1 문의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습지원 플래너 없이 학점은행제를 진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생소했고,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위더스 1대1 문의를 통해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에다가 빠른 답변으로 학습설계에서부터 수강신청과 결제, 학습을 진행하는 동안의 궁금증, 이후 학점인정, 나아가 실습, 자격증 신청까지 모든 과정을 걱정 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05.나만의 학습 노하우를 전수해주신다면?
- 많은 분들이 일과 병행하여 학습을 진행할 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직장 생활과 병행을 하다 보니 평일에는 사실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목을 한꺼번에 수강하지 않고 나누어 듣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1학기 1기에 3과목, 1학기 2기에 2과목 이렇게 간격을 두고 수강을 하면 토론, 과제 제출일도 조금씩 차이가 있어서 부담이 덜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주말을 이용하여 강의를 수강하고, 토론과 과제 등을 진행하였습니다.
- 06.어떤 사람들에게 학점은행제를 추천하고 싶나요?
- 분명한 목적과 목표를 가지고 학점은행제를 시작하는 분들이 아니더라도 늘 똑같은 일상의 연속에 지루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자격증 취득이든 학위 취득이든 다 좋습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작은 기쁨이 평범한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07.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은 무엇인가요?
- 고민 말고 일단 수강신청을 하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고민은 자격증 취득 기간만 늦출 뿐이랍니다. 1년이라는 짧지만은 않은 기간에 내가 할 수 있을까 고민만 하면서 시간을 흘려보내다가 위더스를 만나서 수강 신청을 하니 그 뒤로는 일사천리로 술술 풀렸습니다. 자격증을 손에 넣는 순간 1년간의 공부했던 모든 과정들이 생각도 나고 정말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 기분 여러분들도 꼭 느끼시길 바랍니다.
- 08.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가요?
- 운 좋게도 위더스 이벤트를 통해서 사회복지사 개정법 적용 전에 사회복지사 1과목을 이수할 수 있었습니다. 위더스 덕분에 종전법 적용을 받아 14과목 이수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되어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과 학업을 병행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부지런히 공부해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저의 앞으로의 계획입니다.
- 09.학습자님에게 위더스란?
- 강의를 듣기 위해서 로그인을 하면 뜨는 팝업창의 메시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꿈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응원해 주고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