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더스를 만난 것이 운이 좋았다.

왜냐하면 한번에 모든 대면과목이 개설된 시기를 만나 여러 번 번거롭지 않게 무사히 다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던지, 보육교사던지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지만 혼자 계획하기 어려우신 분이나,

자격증을 따고 나서의 앞으로의 계획을 함께 공유하고 조언을 얻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저는 복습문제를 위해서 한글파일로 따로 옮겨 사전학습에서 보여주시는 (즉, 교재 내용에

나오지는 않지만 자신이 느끼기에 중요하다고 느낀 내용, 필요하다고 느낀내용) 내용들이나,

시험을 위해 본 강의내용에 없는 퀴즈문제를 보았을 때 추가로 작성하여 나만의 또 다른

교재를 만들어서 시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자격증을 적극 활용하고, 배운 것을 끊이 없이 복습하고, 자질을 향상시켜 아동에게 최선을

다하고, 질 좋은 보육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습니다.

중간, 중간, 과제기간 이라던지, 대면출석시에 조금 힘듦이 있을 수도 있을테데 그런때에도

중간에 포기하지 마시고, 그것도 다 경험으로 쌓이고 현장에 나갔을 때에 필요한 알짜배기

정보들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더라구요. 그러니 모두 모두 화이팅 하십시오.